좋은 의견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게재하여 꿈을 실현하는 것은 기대할 수 있을까요 회의적이네요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어느  도시에  갔는데
로컬이  많이  보이길래
물어보니  이곳엔 동마다
많은곳은  3개도  있고  
곳곳에  눈에  띄어  부러웠습니다.
농민이  살수있는  여건이
형성이  되어  농민이  주주가
된  로컬의  본보기라더군요.
어쩌면  농민 스스로  각성해얄지도  모르겠습니다.
국가에서  해주길  바라는건
무모한  바램이고  어찌하면
살것인지  심사숙고  해봐얄듯  합니다.
제가  주제넘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뜻이 아닙니다 로컬이 많은 곳에서 사시는 분들이나 농민들은 복받으신 갑니다 생산과 소비가 평형을 이루면 얼마나 즐겁고 행복 하겠어요 그러나 여건이 되지않으니 서로 불편한 생활을 감수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나라에서 해주기만 기다리기보다 우리가 스스로 좋은 환경을 조성해 가야겠죠  머지않아 그런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경쟁사회에서  살려면 최고가
되려고  노력해야겠지요.
노령화되어가는  농촌의
현실이  서글퍼지는게  현실이기도  하고요.
어느날  알타리를  뽑으러가자고  해서  갔었는데  가격이  안나와서
천여평이  넘는곳을 오후에
엎어버린다고  뽑아가라는데
한바구니뽑아서  오는데
맘이  영  편치  못했습니다.
농촌의  현실을  깨달았던
그후  저  역시  경매장에서
가격이  형편없어  그앞에서  내동댕이치는  농민분들
보면서  저는  걍  실고나와   전부  세일로  팔았습니다.
그런일을 두어번  겪고나선
최고가  돼야  살아남을수
있는  현실을  직시하게
됐고요.
힘든게  농삽니다.
농민들이  살려면  어찌해얄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될  시점인듯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보 전수 부탁 드립니다.  박사님

도시엔  한개동에도  로컬이  몇군데  있는곳도  있습니다.
활성화되어 있는곳이겠지요.
농협이  농민을  위한 단체는
아니잖아요?  
그런데  일부  농협은  한쪽에
농민의  로컬코너가  있는데
저는  그것도  공산품외는
전부  농민들의   농어축산품으로  대체되어서
전국적으로  직거래되는
농협 로컬 직거래장터가
되어  농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사는  대한민국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전국  고속도로휴게소도
로컬이  직거래장터로
활성화되도록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도움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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