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이젠 농업인 대다수가 70세 이 상일 겁니다. 농업인 복지 차원 에서도 다양한 경우가 개발되 어 더 혜택 받았으면 합니다. 그런데 가입을 해도 보험 청구 는 너무 까다롭더라구요. 남편이 1톤 트럭에서 퇴비 내 리다 떨어졌어요. 충분히 상황 이해가 되는데도 쉽게 인정 않 더라구요.
몇년 전 저도 살구나무에 올라 가 살구를 따는데 갑자기 허리 느낌이 이상했는데 통증은 없 고ᆢ 근데 다음날 허리가 너무 아파 병원갔더니 디스크 2, 3번이 터져 수술해얀다더군요. 두어군데 더 다른 병원가고, 한 의원 치료 받고ᆢ ᆢ이젠 괜찮 은데 재해보험 청구할 생각조 차 못했네요. 편안하게 접근하고 의논도 할 수 있는 그런 보험되기를 바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