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형제들이 칠남매입니다.저는 그중에 차남 아들로는 막내구요.양가 부모님은 하늘나라에계시구요~ㅠ.우리형제들은 남달리 형제간에 우예가 돈독한건지 다른가정들보다 형제간 모임도많고 딸들이든 아들이든 부모님도 안계신데 다들모여 먹자판입니다.남들이 그러는데 혹!가지고있는 땅이없느냐고요~형제간에 재산 분쟁이심하다고 얼굴안 보고 사는 형제들도 많다고 저희는 아직까지는 그런분쟁은 없네요.참고로 5000평정도 땅은있는데 별관심이없네요.누님들은 아들끼리 나눠가지라고 하는데 나중에 딴소리할지는 모르지많 아직은 저희가 농사지으며 사용중입니다.토지이전은 형님이나 누구든 말 나오면 그때 이전하려구요. 부모님께서 일구워내신 모든거 욕심없습니다.모든걸 내려놓고 살다보면 복은 스스로 찿아옵니다.긍정적 마인드로 살다보면 마음이부자로 마지막 사는날까지 열심히 그리 살아가렵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