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화를 하여야 노령 농부들이 팔아서 노후에 자금을 사용할 수가 있지 않겠어요. 농촌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현싯점에서 완화를 하여야 농지매매가 원활해 질수 있을 것입니다. 도시 사람이 농지를 구입할 수 있게 완화하는 길 만이 농촌이 살아날 길이라고 봅니다. 자녀에게 상속을 해줘도 자녀가 농사를 짓지 못하면 처분을 해야하는데 요즘 농촌에서 농민이 농지를 사려고 하는 농민은 거의 없고 노령농민의 농지나 유휴 농지를 공짜 비슷하게 임대하려는 사람만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농지매매도 활성화해서 농촌경제가 잘 돌아가야 힙니다. 앞으로 가면 갈수록 농촌인구는 줄어들 것이 뻔한 일입니다. 이러한 시국에 강화를 한다면 농지의 가격은 낮아질 것이 뻔한 일입니다. 농촌에는 지금도 빈집이 날로 늘어나고 있고 농촌인구 감소로 소멸 지역이 곧 나타날 것으로 전문가들은 걱정하고 있는 시국이 아닙니까? 그러니 농지도 거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는 것이 농민들의 입장에선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