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에 강하다고만
믿은게 좀 허술했네요.

추위에 채소가 자라길 바라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닐런지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안타깝네요
파주는 추운곳인데
노지에 방치로 작물이
잘 자라련지
강선  할대  못 한다면
백색 비닐로 덮어주면
차선책  되지않을까요

조바심 내실것 하나도 없답니다 싹이길게 나와봐야 시들게되고 영양만 축내니 튼실한 뿌리만 있으면  봄에 왕성하게 자라니 걱정 안하셔도 된답니다

전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