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고 자식이 먹고 손자가 먹는 깨끗한 농사꾼이 되고 싶어요!!!! 직장생활 35년차입니다. 이제 땅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싶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배워서 차곡차곡 준비하겠습니다! 힘든 일이라 하지만 땅에서 마지막을 보내고 싶습니다. 잘~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