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지인이나 그런 분들께 보낼때 상자에 가득차도록 키로수 보다 더 넣는경우 택배과정에서 눌려서 저런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주에서 보낼때는 딱 키로수 맞춰서 담아 보내거든요. 그런데 이건 지인이 보낸것도 아니고 상인이 보냈다면 키로수 오버하지는 않았을 것인데 택배 과정에서 터진것이면 미안하다 하고 보통 가격에서 조금 할인을 해주는 경우가 많고 원하면 추가로 더 보내주는데 고객의 사정을 모르는 판매자 같습니다. 이런 판매자의 상품은 다시는 거래하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