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에 몸을담은지25년 농민이
안전한 먹거리의 농산물 생산은
농민들의 노력과땀의 댓가일것입니다
하지만 소비자는 눈으로 농산물를
먹드라구요
아닌분도 많으시지만요
농사는 자연이 만들어주는 고귀한
것들이거든요
저는 사과농사를 26년째 짓고있지만요
처음 영천보현산줄기에서
두번째 의성에서 지금은 강원도
대암산줄기에서 5년째사과농사를
짓고있답니다
하지만 나의고향은 거창입니다
사과에 미처 사과적지를찿아 여기까지 오게되었답니다
2014년에 이곳에 정착하여
땅을 만들고 톱밥으로 퇴비를 직접발효해서 만들고 3년간 땅심을
높이기위애서 사과농사 예정지관리
후 초생제배도 한후 2021년도에
사과나무4×2미터로 감홍430주
시나노골드330주 2023년도에3.5×1.2미터104주
다축으로60여주 식재하여 혼자
약3.000여평에 저온창고20평
작업창고50평 약8억정도 투자해서
관리하고있습니다
저는 농업은 먹거리산업이기에
한전한 농산물생산을위해
케미칼방제3배수를 적용해 생육기간에9회미만의 작물보호제를 사용하고있어요
또한 하지말아야돨것을 정해두고 실천하는 농업을합니다
자연과함께 하다보면 봄엔 저온ㅍ해 초여름엔 우박피해 여름과 가을엔 빗물과 여러가지 자연재해들과 함께갈수밖에 없지요
내가할수있는일들은 많지가
않아요
하지만 난 땅심을 높이는데 많은
노력을합니다
땅의 힘많큼만 농산물생산 지속가능한 농업 후회하지많는 삶
한알 의 사과로 행복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