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닭 키우고 싶은 맘이 간절한데  쪽제비 무서워서 못해요^^~~

닭. 키우기  쉽지. 않아요
병아리때는. 쪼그만한게  걷는게
아니. 뛰는게  아니
날아  다니는게
그 모습. 
어찌. 생동감있게. 표현...
그런데
하루. 하루. 커 가면서
배은망덕?
애지중지  보살펴
키웠는데  고맙다는
인사는. 커녕
아무데나 똥. 찍찍
싸고. 모이통.물통
걷어차고
닭.  계
계판  치기. 시작하면
동상이몽 마님과  함께
계판이. 진행inq
그것도 계속. 앤들리스
아!
머리아파
펜쟐 사리돈 게보린
어즈버. 태평. 년월이
꿈이련가 하노라

그런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키우려면 철통방어 철저히 하고 키워야 되더라구요~
주말잘보내세요~

산에는. 쪽제비
들엔  꽃제비
닭들도 슬피우는
한가로운  닭장에...
기러기 의붓아빠

저희도 몇칠전에
무엇인지는 몰라도 암닭 한마리을 양쪽가슴살만 뜯어먹었더라구요.
얼마나 불쌍한지 너무 속 상하더라구요.
너구리 같은데 확인을 못 해서 ㅠㅠㅠ

깩는데는 골프공이나 탁구공 넣어주심 효과있고요 영양분이 부족하면 깨먹더군요🤣

구더기  무서워서
장 담그기  어렵죠
그것도
이런  된장
저는.
탄핵이 무서워
대선 출마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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