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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부터 쓰던 일기가 어언 50년넘게 쓰다보니 아들목사왈 아빠! 그 일기장 전부다 저한테 주세요 그리고 농사일기도 훗날 약20년후에 제가 농사를 짖게되면 참고로할게요😄 그말듣고는 좀더 세심하고 꼼꼼히 월별로 시간단위로 작성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신아무개의 한번보고🎵 두번보고🎵 자꾸만보고싶네🎶~ /미워도 다시한번🎶😜😜😜

남자가수 두
라이벌에
여가수 라이벌 등장합니다
퀄리티? 조금은...
주인공은
방주연.이수미
하루종일 라디오는
기다리게 해. 놓고
나중에 공중 화장실에서
용무급한 심정을
대변한. 노래로도
불리워졌었다
이수미 님
내곁에 있어줘
청춘들의 내면?
말 한마디. 못하고
그. 애타는 심정
눈물로 쓴 편지
백지로 보낸 편지?
팔이 왜 아프지
손가락도 안. 움직이네
갈때됐나?

반갑습니다.
여고시절.여고졸업반.
은희에꽃반지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