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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구마 말랭이 만든거랑 자른감말랭이 산거랑 출퇴근하는시간 차에서 맛난간식으로 최고예요~
올해3박스 말린거 다먹어가서 또사서 말려야하나~생각중입니다.

어려서 엄마가 고구마 작은것 쩌서말려서 주었는대요 그때는 특별한 간식이었서요 주머니에 넣고 학교가면 친구들이 서로달라고 했지요~~^^

어렷을때 겨울철최고의군것질
배고픔을달래고 긴긴밤을
보냈던 생각이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