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런것은 없습니다.
토양의구성 
성분과 수분관리의 영향이 큽니다

봄 밭만들기할때 토양살충제와 인산과 가리와 소량의 붕소는 필히 넣으세요. 두둑을 높고 넓게해서 물빠짐이 좋아야하고 정식후 한달이 지나서 부터 비대기가 시작되면 수분공급도 하셔야 합니다.  고구마순이 너무 왕성하면(과번무)  황산가리 수화제를 한말기준 40~50그램 희석해서 두어차례 살포하면 당도와 수량도 많아집니다.  전반적인 고구마 재배법을 살펴보시고 메모해두면 내년 고구마농사에 큰 도움이 될겁니다.

그만큼만   이라도다행이네요. 멧돼지가 챙기지를 해버렸으면 그것도 없을 껀데.

손바닥  크기의 땅에서
그만큼의 수확은. 많은량입니다
발바닥도 아닌. 손바닥
크기에서
욕심은  금물
대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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