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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묵묵히 재미있게..·
풍성한 수확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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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어쩌다 보니 무화과가 여자 주먹 만한게 네 개가 열렸어요
평상시 크기의 2 배가 훨 넘는 크기 였지요 이상하다 했는데 다시 또 엄청나게 열려 지금까지 따 먹는 답니다.
기후 탓인지 신기한 경험을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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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어쩌다 보니 무화과가 여자 주먹 만한게 네 개가 열렸어요
평상시 크기의 2 배가 훨 넘는 크기 였지요 이상하다 했는데 다시 또 엄청나게 열려 지금까지 따 먹는 답니다.
기후 탓인지 신기한 경험을 하였어요.
경기용인 상원(尙沅)
답변왕
29개월 연속출석왕 ·
수확량이 적고 많음을 떠나 정성껏 가꾸어 수확을 했다는 보람과 기쁨이지요 힐링도 되구요
골고루 여러가지 정성들여 심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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