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왠 농부가 농사와. 무관한 바둑을 .... 격세지감? 참 시간 빠르네요 깊은 밤이라 하기엔 애매한 이시각. 농사 일 생각하면. 마음은 바쁜데 어차피 서두른들. 결론은 버킹검? 개뿔! 데이터는 불변이요 아둥바둥 발버둥. 쳐본들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숨쉬니 쉬어나 가세 옛날 그때는. 풍뎅이. 처럼 머리가 돌아 학창시절 바둑. 원정도. 다녔는데 돌머리 된 지금 목을 비틀어 봐도. 머리가 안 도네요 염색해도 머리가 안. 좋으니 열 아홉 시절은 꿈이었던가! 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