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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석은 좋은 것 같은데 가뭄살을 많이 탄것은 아닐까요?
그리고 고구마는 멀칭 비닐을 중간에 하얀 것으로 하니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 일조량이 부족한 것은 아닐까요.
아무튼 심심한 위로의 마씀을 전하여 올립니다.
내년엔 대풍을 하시기를....

지금 하나도 없는데 기다린다고
얼마나 달릴까요
어쩔없네요 지금 어떡할수도 없고 기다려 보는수 밖에요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밤 기온이 20도 이하가 되어야 비대기가 옵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서리 오기전에 고구마를 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