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경지양도도문제지만큰병없어시면 손놓기 어럽읍니다 임대농이나 묵히더라도 남은여생 조용히사시면 좋을것같네요
저는퇴업하고땅놀리고욕심없이
살아가니행복합니다 누구나쉽게할수있는행동은아니지요

감사합니다.
생애에 고생했으니 농지 매각금을 자식에게 주지않고 고생의 노고를 달래며 즐겁고 편안하게 살고픈 생각에서 정리하려는 맘 갖게 되었습니다. 언제 임자를 찾을지도 걱정입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작정하셨으면 텃밭도 가꾸지마시고 푹 쉬셔요

오늘 양도 계약서 작성하고 계약금도 받으면서 꿈같은 일이 실현되어 가는 중이어 행복을 찾게 되는 과정으로 생각하고 있어 기분이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집 지으려 마련한 토지인데 나이가 들더보니 자신이 없어졌고 기대 이상의 조건을 제시한 적 여러 번 있었었으나 거절했었거든요.
세월을 거역하지 못하고 헐값에 새 주인에게 넘겨주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금액에 얽매이지 않고 힐링의 기회도 있었으니  마음의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
격려의 말씀에 거듭 감사인사 드리고 행복이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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