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역사가 깊죠~
양반도시로 유명하구요^^
17년도에 만삭딸이 안동으로 여름휴가 갔다가 
무리했는지 양수가 터져서 11일 예정일이였던 손주가 4일날 응급으로 원주기독교병원에서 탄생
지금 초등학교1학년이네요~ㅎ

재왕절개로 수술예정은 안산 산부인과11일날 예약이였는데 그렇게되었네요~ㅎ

아이쿠~안동 양반으로 태어나 안동영주권받고 태어날수 있는 기회를 놓치셨네요~^^
초등학코1학년 손자가 너무 부럽고 감사한일입니다~
귀한 손자와 언제 안동 오시면 문자주세요.버섯발로 나가  마중하고 잘 대접해드릴께요~^^

오 ~~~처음 봅니다 
신기해요 
삼부자 최고 부자죵
농사에 무서울게 없죠
우리도 삼부자 
그냥 막 밀어부쳐요 
엄청나죠 돈도 쓸어 담아보고
돈도 휘날려보내기도 해보고 ㅋ
늦더위 극성 입니다 
건강을 챙기면서 ~~

오~~~호~~~!!
역쉬~ㅎ
우리 삼부자는 그정도는 아니고 삼부자가 저하나도 못 이기죠~ㅋ
감사합니다 ~
오늘은 모처럼 습도가 정상인것같아 그나마 살것같네요~
나른한 오후  편안하게 보내세요~~

제사문화는 제삿밥드시는게 꼭 목적이아니라
흩어저있는 형제 자매들 한자리에 모여서  얼굴도보고오손도순
예기하면서 지내라는  조상님들의 지혜가 아닐까 생각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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