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초보 농민으로 주말을 통해 조그마한 텃밭 만 이용하여 작물을 짓고 있지만 아직 귀촌을 고민하고 있는 도시 직장인 입니다. 그래서 글 쓰기 내용도 전무하답니다. 그러나 회원님들께서 올리신 글들은 자주 보고 많은 도움 받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