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로망에 장차 귀촌을 꿈꾸며 4천평을 산지 어언 23년째. 초기에 조언에 따라 조경수를 심었으나 관리와 판로가 여의치 않아 거의 포기하고 현재는 퇴직하고 부부가 이런저런 농삿일로 주중과 주말에 아파트와 농장을 오가며 농장 운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