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대단하네요.
난 일요일날 30키로 따고 장하다고 칭찬했어요. ㅎㅎㅎ

ㅋㅋㅋ 30kg정도는 머리 한번 휘날리고 따면 끝이죠^^
그렇다고 박산숙 님을 무시하거나 비방 하는거 아닙니다 사실 고추 따기가 많이 힘들죠 
죽기 살기로 따고 있슴돠 
돈줄때 땡겨야 해서 
그럼 언제나 어디서나 항상 행복하세요

저바구니를 다 채워야 퇴근하시는건 아니겠죠~
바구니들 보기만해도 아찔하네요~
더운데 힘내시고 얼렁 다 채워서 하산하시길~~

저바구니는 5/1뿐이 안돼요 
저정도는 할만해요 20바구니 부터 유혹이 시작되요 
집에가라 는 유혹이 
하지만 전 고추 딸때는 스님 모드 
바뀝니당  
아무쪽록 더운데 쉬엄쉬엄 하세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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