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하동삽니다. 한성대님 말씀 100% 공감합니다. 게을러 터진게 아니고 공무원이 하늘보다 높은 상전인걸 느낍니다. 아니 나라에서 나오는 저 소득층 이익 증대를 위한 사업은 공무원 끼지 않으면 저들끼리 싸그리 해먹고 ㅡ내가 똑똑하지 못해 그러한 일 자체를 모르면 개밥의 도토리 입니다. 본인이 모르면 그에 관련된 농민에게 알려야 함에도 내 스스로 알아서 이익과 권리를 스스로 찾아야 하기 때문에 참으로 혜택을 본다는건 참으로 어렵습니다. 아니 쌍소리가 나오는게 진짜 다른 시군은 몰라도 하동은 어떤놈이 군수인가 또 면장인가 모르지만 완전 눈감고 아웅하는 전시행정 인것을 앞전의 윤상기 군수 때부터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