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환경을 생각하시는 가인님
저두 호박고구마심었는데 한개도 안죽었네요^^

잘 하셨네요.
저는 고구마를 심고나서 마르지 않도록 위에다가 짚을 덮어두고 물을 주었더니 모두 살아 있습니다.
한낮에도 약간의 그늘이 만들어져서

그러게요 여지껏 죽인 고구마 숫자가 절반은 되는것 같습니다

호박고구마 특성상 줄기 썩음병이 생기고 고구마 수확시기까지 죽는답니다

올해에는 지금까지 적당한비가 적기에와서 고구마순이 죽지를 않고 잘 살았습니다. 지금부터가 문제가 되는군요? 내리쬐는 태양이 온 식물들에게 잎을 말라들게 하고있습니다. 하늘아 올해에 농사를 잘되게 적당한 비를내려 농부들의 근심을 덜어줄수 없겠니? 하늘에게 부탁하면서 12시39부에 잠을 청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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