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제천으로 귀농·
어줍은 생각!
삶!
그 자체가 응용의
삶이더군요
명절 지내고
돌아와
급작스레 머리조아려
어줍게나마
부화기를 손수
만들고
드디어 입란을 시켜놓았지요
꿈은 꿈일망정
해 보고픈 것은
해봐야 답을 찾을수가
있겟다 싶고요
2월 15일 아침 8시 40분에 드디어 부화기에
브라마 품종의
종란을 넣었으니!
오는 3월6일까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진득히 지둘려보려는
센쑤!
수리 수리 얍!
사과 키워보려고
산속 움막생활 30개월째 접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