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진 아이가 수양매 군요.
초롬~하고  조신~한 자태가 음전~한  기미상궁 닮았어요^^

꽃때문에  성도 바꾼다 하시더니  이혼각서도  많이 쓰셨네요  ㅎㅎㅎ 꽃사랑이 대단하세요 
7번국도를 오고가며  밭구경  꽃구경  합니다  ㅎㅎ

꽂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이제 곧 오며 가며 눈길을 사로잡을 꽃피는 계절이 오네요

자주오고 가시는 모양입니다.
제가 신포항 활력플러스에 코가 꿰어서 요즘 본의 아니게 땡땡이칩니다
오늘도 1박2일 들어갑니다.
불시에 닥칠걸 대비해야겠네요.

기미상궁 닮았다니 고맙습니다.
각 나무 꽃하나하나 특이하고 멋져서 그 매력에 빠져삽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좋아하면서도 가까이하기에 너무 먼 당신이라고 치부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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