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를 보내면서 친정아버지가 물려주시고 가신 밭 농사를지으면서 친정아버지 원망도 참 많이도 했어요~농사에 대해서 몰라서도 그렇고. 힘들어서도 원망을 했어요 그러나 회원님들 덕분에 많이배우고 감사했습니다~항상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회원님들 새해 복 마니 받으시고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