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참합니다.
단 개인적으로 유리한 의견은 자제하는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솔직이 농사를 대규모로 짓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냥저냥 남편이 하자해서 힘들지 않을 정도로 (남편만 힘듦) 해요.  그래서 제입장에서는 크게 어려운일은 없습니다. 즉 나혼자만 생각한다면요.
그러나 요즘은 젊은 청년들도 귀농 많이 하고 농사를 기반으로 사업도 많이 펼치고 하잖아요.

이렇게 내려온 청년사업가들이  처음 사업을 할 때 너무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 할 때면 앞으로 다른 청년들도 내려와서 사업을 한다면 내려오는 사람마다 같은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하고 애태우기도 하고 은퇴후 내려오셔서 농업관련 사업을 할 때  조금이라도 덜 힘들면 좋겠다.

그리고 농막 관련으로도 제재가 심하잖아요. 물론 불순한 의도로 못된 장소로 사용하거나 매매하는 인간들 때문에 제재한다고 하지만 그런건 수시로 감시? 하고 알잖아요. 정작 필요한 사람들 마저 심한 제재 즉 인간의 기본권마저 무시되는 정책으로 인해 힘든건 농사짓는 사람이라는 거죠. 이런걸 '고쳐주세요' 하는의견을 올릴 수 있는 '게시판' 만들어 달라는 거예요.

다행히 조금씩은 완화 되어가는 것 같긴 하지만....^^

제 주변에는  농막  불손한 의도가 더 많은것 같구요.
모든부분에 힘드는 것은  당연한 것을  극복하는 것이 더 재미  있을것 같아요.

귀농인교육은 어떴게 받는가요  어디에 문의해야 하는지 암것도 몰라서

우는애기 젖준다고 필요하다 생각되면 징징거려야죠~^^

해당 시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합니다.
옥천군의 경우,
옥천군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귀농계획이 있는분도 함께 수강이 가능합니다.

사진을 올릴 수 없어 따로 글을 올렸어요 사진이랑 첨부 했으니 한 번 보세요~^^

경숙씨 글~100% 공감 합니다 지자체 귀농민 확보 말로만 하지말고 귀농정착 할수있는 여건부터 개선 되어야 봅니다 모두들 건의사항 자주 올려서 조금이나마 개선되길 바래봅니다~~?

?위 내용은 개인적인내용은아니고 모든사람의 공용화한불편★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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