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합니다 
어릴적 할아버님께서 하시던 퇴비만들기 비슷하네요.

나무나도 훌륭한 농부님 입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는 지인과 같은 이름이네요.
반갑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건강 유의하시며,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칭찬 응원 감사드립니다.
부끄럽습니다. ㅎ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건강 유의하시며,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할아버님 대에서 퇴비를 하였다면
아직 연륜이~ ㅎ
과거에는 들로 산으로 다니며 퇴비를 모았지만 지금은 많이 게을러 졌지요.
그냥 주변에 있는것들  ~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항상 건강 유의하시며,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항상 건강하게 생활 하세요

옛날 6.25  피난시절에 남들은 피난가기 바쁜데 쌓아놓은 퇴비를 밭에 다 뿌리는 것을 보고 이웃들이 먹지도 못할 텐데 힘들게 일한다고들 하시자 내가 못먹으면 다른사람들이라도 먹어야한다고 하셨대요

후에 우리밭의 곡식들이 다른집하고는 차이가 많았다고 합니다
제가 40대에 88세되신 해 고인이 되셨어요.

이름으로놀림도많이받으셨겠어요 ㅋ ㅎ ★♥★

할아버지께서 피난가기 바쁘실텐데도  내가 못먹으면
다른사람이라도 먹어야 한다는 말씀에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정말 진정한 농군이셨네요

저히도 퇴비를 제조해 매년 투여하니 토질이 좋아졌고 
영영분도 많아져 작물이 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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