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퇴비가 많은듯 흙과 퇴비의 비율을 4/1정도 적게 하시면 될 것 같아 보입니다.

1.통아래 잘라야하고요.
2.흙과 퇴비가 로터리쳐서 석여야하구요.
3하우스에 차광망 있어야하구요.
4.가까운 기술센터에 문의 토양처방서 받의셔야 하고요

식물의 생장습성은 굵은 원뿌리에 작고미세한 잔뿌리를 발달시켜 수분과영양을삼투앞(식물조직내의 수액과 토양과의 농도차이) 작용에의하여 흡수를 합나다
그런데 뿌리가까운 주변에 수분과 영양이 풍부하면 굳이 뿌리를 길고깊게 뻗지를 않아도 생장이가능하곘지요 고방에 식량가득채워놓은 사람도 마찬가지겠지요 
토양속에 공기층도 있어야 합니다 지나친관수로 토양속공기층에 수분이차서 오래머물면 미세한잔뿌리는호흡작용을못하여 질식하여 녹아없어지게 됩니다 퇴비양을 조금줄이고 흙과골고루 잘섞은다음 파종을하면 부리가 길고깊게 뻗울겁니다


양을ㅈ


 



 마처카지

통에 하는 것은 처음봤어요. 주로 땅에 심어야 뿌리가 잘 크지 않을까요. 땅속에도 좋은 미생물들이 있으니 ~~

통만들땐 4:1로 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안커서
비분부족인가 싶어서 두께7cm정도로
넣긴했습니다.
비맞고 빈공간으로 들어가 가라앉으면
결국 2~3cm정도로 안정은될듯 싶습니다.
비분이 많다는것인지 or 두터운게 문제가  된다는것인지 조언좀 해주세요.

흙은 안들어갔구요
통아래는 탁구공이 빠져나갈 크기로
구멍8개를 뚫었어요.
차광도 해야하나요 ?

도라지는 2년주기로 옮겨심는 작물이라 노지재배는 한계가 있어서요.
통재배는 그대로 4~5년 놔둬도 된대서
따라해봤습니다.

그런 장점이 있군요. 그럼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군요 .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시도 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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