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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는 신의성실의 원칙으로 판매를
해야하는것이 기본마인드이고
판매 중계 플랫폼 운영사는 공급자와
수요처의 원활하고 안전한 거래를 위한 시스템 정비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구매자 단순변심은 택배비는 구매자 당연 부담이고
물품하자일경우에는 택배비를 공급자 부담이 원칙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하자물품 발생건이 몇번 발생하면 플랫폼 운영사의 신뢰성 문제 또한 발생되기에 공급자에게 패널티 적용이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봄 되면 나물들이 많이 나올텐데 안전한거래를 위해서 특별한 조치가 있어야 된다고 생긱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그런 분들은 농사물품을 올리지도 못하게하고 거래도 못하게해야 합니다.농사는 일년기지인데 믿고 사시는 분들에게 잘 해주지는 못할망정 변명과 큰소리 예이 몹쓸 사람아 반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