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고 품질 좋은 제품을 팔아야 한다는데는 ᆢ생각이 다름니다 ㆍ질 좋은 상품을 내는것은 맞고 값은 비싸게 제값 받아야하고 ᆢ 하품은 값싸게 사서 맛볼수있게 농민누구나 올리수있게 하면 좋다고 생각함

저도 동감합니다
시중에서 파는 것과 뭔가는 한가지라도 다른 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이나 품질, 써비스 등등.

저도 제가 농사지은 것을 조금씩 판매하고 있지만 조금이라도 물건이 필요하셔도 가격대비 비싸다고 생각하면 다음에는 가격만 물어보고 등을 돌립니다.
시중 가격보다 싸다싶으면 택배비 별도라 결국 시중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잘 샀다는 얘기를 듣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 듯 합니다.
시중에서 파는 농산물들이 전부 수입품이 아니고 우리 농부님들이 땀흘려지은 농산물들이기 때문입니다

네.
시중가보다 저렴해야되는건 맞는말씀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질못하니....
엊그제 알강내이를 방앗간에서 도정을 해왔어요.
그런데 알강내이40로를 도정하니 30키로로 확 줄었드라고요.
또 방앗간세공이 20.000원에...
알강내이값이 3.500원...
이런거 저런거 다 따지다보니
어쩔수가 없는거같아요...
도싯분들이야 이유를 모르니 비싸다고할테고...
참 거시기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