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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센타에서임대한 모터동력 탈곡기회전이빨라서그래요 엔진형은회전수를조정할수있어서콩이깨지는것을해결할수있는데 모터형은회전수조절이안되어 콩껍질이얄은품종은 많이깨지더군요 그래서저는 모터형은아예 임대안합니다 탈곡기회사들이 문제해결해야하는테 농민들이많은진정이 들어가야하는데 그냥두니까 해결안됩니다 농기구제작사에서는 간단합니다 벨트부레만 크기를바꾸면간단합니다. 농민들이 문제점을 기술센타에 많은진정을 호소해야우리농민들의 문제점을 해결할수있습니다

콩을 탈곡기를 이용하여 타작할때 콩대가 덜마르면
탈곡이 안되고 너무오래건조후
탈곡기를 사용하면 이런 문제점이 있어서 노동력에 비하여 시세가 좋지 못하니 재배면적을 조율하십편이 어떨까 사료됩니다.
참고로 본인은 40키로 내외로 재배하고 수작업으로 11초순경에 완료합니다.

서리태는 탈곡기에 털면 깨지는게 잘 보이죠
선별기에 돌려서 선별하는 방법뿐이죠
노란콩은 덜한데
양이 많으면 어쩔수 없어요
적은양은 도리깨 추천합니다
트랙터에 돌리면 rpm조절이 가능한데 모터식은 회전수 조절이 안되어서 좀 불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