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힘들여 지은 자식같은
농작물들이 인정받지 못하고
쓸쓸히 사라져 가슴이 져몄는데
이제 다시 힘을 내어봅니다
화이팅! ~~~^^

좋지요, 적극 찬성하지요. 국회에 가 있는 모 의원도 같은 말을 했던것 같은데요. 언제 그랬느냐는 식으로 살아가고 있네요....쩝

보여주기식 말이 아닌 진심으로 이 유통구조의 문제를 인식하고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유통구조는 혼자가 아닌 농민분들과 함께해야만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함께 단순한 유통 
만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공판장은 농산물의 실제 가치가 아닌
외형으로만 가격을 책정하니 
참 안타깝습니다..

앞으로의 농사 일도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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