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는 처음은 힘들어도 하다보면 자기만에 노하고가 생긴답니다.전 10을정도 기간을 두고 강원도에서 제주까지 어떠한 종류에 농사을 지었는지 답사을 합니다.그래서 남들이 심지 않은것을 저는 심내요.농사는 땀에 결과물이라고 볼수있습니다.농부 여러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