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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그동안은 안보였는데 1000평에1ㅡ2개씩 보이네요ㆍ
이렇게 보이면 방제꾸준히 잘하면 피해없이 잘넘어갑니다ㆍ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불면 탄저가 덜하지요ㆍ
매일 철저히 제거하하세요ㆍ
실바코 에이플 살림꾼ᆢ등등
이것은 치료 보호제입니다ㆍ

탄저병은 과실에 주로 발생하며, 과실의 표면에 작은 갈색 반점이 형성되고 확대되면서 병반의 중앙부가 움푹해집니다. 병반 중앙부에는 흑색 포자층이 형성되며 다습한 상태에서는 담홍색의 점액분생포자가 분비됩니다. 이 병에 대한 예방법으로는 주변에서 중간기주가 되는 아카시아나무를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병든 과실은 따내어 땅에 묻고 수분을 상실하지 않도록 강한 비료 배수관리를 해야 합니다. 과실에는 봉지를 씌우는 것으로 병원균의 전염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안내드린 내용은 정확한 진단이 아닐 수 있으니 정확한 진단은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35도가넘으면탄저발생이현저히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