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와같은 증상에 한가지 더하자면 고추잎이 약해 입은것처럼 타들어갑니다. 왜 그런지 고수님의 처방전을 기다립니다. 고추농사 3년에 이런 현상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총채벌래로 인한 바이러스 같아보입니다

총채나 진딧물입니다.근데 총채벌레일 확률이 더높아보입니다.솔찍히 이상태면 포기하심이 빠르나 그동안 고생하신것 생각하면 포기가 어려운게 사실입니다.저도 그래서 포기 못했고,3일간격으로 총채약 틀린것으로 방제하시고 중간중간 영양제 시비하고 관주하고..새순을 받아서 키우셔야합니다.물론 현재 칼라바이러스병을 고칠수 없다는게 현재의 문제점입니다.그러니 벌레잡고 영양제 시비해야 살아납니다.백프로 보장도 못하고요~총채벌레는 직접약에 노출되어야 죽으니 꼼꼼히 방제하고..못해도 2주이상 3일간격 방제..그래도 백프로는 방제힘든 놈들중 한놈입니다.맘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