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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에 회색얼룩은 충들의 배설물로 오염되서 나타나는데 특히 진딧물이나 선녀벌레 또는 흰색가루이 등입니다 살충제를 주기적으로 살포하시던지 봉지를 씌워서 익기 바로전에 제거하시면 깨끗한 과일을 만날수 있답니다

발병한포장은내년농사를위해서는방제를하시면균과.충의밀도를낮추시면좋지요이른 봄에월동기해충방제와유황합제.보르드액을살포하시면좋습니다

저도 올해 한번도 안했는데 위와같은 그으름병 및 탄저병이와서 포기하고 내년을 기약하며 살균제와 살충제를 그리고 탄저병약을 농약사와 상의후 2-3일후 반복 주었고
10일후에 또 살포하고 통풍이
잘되도록 과감하게 도장지 전정을
하고 있읍니다.
전문가에게 물어보니 아주 약봉지를 허리춤에 달고 산답니다.
모란장에가서 팔것도 아닌데 이거
보통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