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하시는분들도 더위에 장마에 힘들고 고단한건 알고 이해도 합니다 농사짓는 농민도 애가타고 더위에 장마에 자연재해를 이겨내고 나온 결과물을 판매해야 수입이 겨우 생기는건데 왜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고 사는지 모르겠네요 직업에 귀천이 없다지만 반드시 책임이 따르는 직업은 있습니다 내물건이 아닌것은 책임이 따르는것을 인지 하지 못하면 법이 뒤에 있는것이고 민폐라는걸 알아야한다는거지요. 자연이주는만큼 갖는다지만 그 주는 만큼의 결과물이 쉽지 않는데 정말 도가 지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