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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최대의적은 물심입니다 즉 뿌리는 물심받으면 활동을 멈춘다고 보심됩니다 나무 있는 곳만이라도 메트벗겨내고 골을파서 수분유지를 해주워야 합니다

현제 온도가 급상승 하고있습니다 수분이 많은곳에 메트가 덥여있어 뿌리부분은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보심됩니다

부직포 제초매트가 아니고 물이 통과 못하는 주차장 땅에 포장 안하고 임시로까는 매트 같은데요.
흙이 숨을 못쉬고 물도 안들어 갈것 같아요.
빨리 벗겨야 할 것 같아요.
풀 잡으려다 나무잡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