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맑고 깨끗한 악양의 산자락에 자리잡아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하여 대봉감의 맛과 당도가 아주 뛰어납니다ㆍ
2012년에 귀촌하여 자신의 세계를 진정성있게 열심히 가꾸는 농업인 입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