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맛이 강한 유라조생 타이벡귤 수확했습니다. 여름 폭염도 견디고 갑자스런 폭우도 견뎌서 드디어 수확을 했습니다. 이상 기후로 갈수록 농사 짓기가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수확철이 되면 또 보람을 느낍니다. 가정용으로 부담 없이 드실수 있습니다. 맛은 보장합니다.^
감귤이 맛있기로 유명한 서귀포 효돈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후계농 양애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