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텃밭을 가꾸느라 요것 저것 조금씩 번갈아 가며 경작해야되서 농기계가 들어와 로터리작업하기도 힘들때가 참 많아요
비닐 멀칭도 피복기가 없어 일없이 삽으로 작업해야되고...
끝내고 나면 무척 힘이 들드라구요
그래도 작물 커 나가는 것 보면 어느새 웃음이 새어 나오는것이 소확행이 아닌가싶네요^^
무더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네요
모두 건강한 하루 되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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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산 송경임
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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