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들은 가격이 불안정하고 경매두 중간 상인들과 경매사들의 농간에 놀아나지만 어쩔수없기에 보낼수밖에 없어요. 올해는 좀 나아지겠지하는 심리 이지여. 쌓이는건 빚과 스트레스. 누구에게 하소연을 할수도없고 농부란 직업이 회의를 느끼게 합니다. 그래도 내일을 생각하며 살아가져
농사 짓는다구 시골에 들어온지 10년차 이것저것 하다보니 들어간 자금이 3억이 넘어서 후회 하는중 입니다, 그렇치만 들어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