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700고지 산에서 채취하는 고사리입니다. 심은것이 아니라 봄마다 산을 깍아 자연적으로 자라는 고사리입니다. 믿고 드실수 있습니다.
자연이 주는 고마움과 농부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 지는 맛난 곶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