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업

안녕하세요 농사대장 입니다 🫡 🌶 고추 정식 전 진딧물·총채벌레 약제 방제가 중요한 이유 고추 재배의 시작은 초기 해충 방제와 생육 안정입니다. 특히 진딧물과 총채벌레는 고추 생육 초기부터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정식 전에 미리 방제하는 것이 작황 성공의 핵심입니다. 오늘은 진딧물과 총채벌레의 피해와 함께 진딧물약 파라슈트, 총채벌레약 메카, 그리고 생육 활력제 타마락(위드크롭스)을 병용하여 보다 완벽하게 초기를 관리하는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진딧물과 총채벌레, 왜 미리 방제해야 할까요? 진딧물 피해 어린 잎과 줄기에 군집하여 즙액을 흡수하면서 생육 저해 잎의 왜곡과 변형, 수확량 감소 바이러스병(예: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TSWV)을 전파 ​ 총채벌레 피해 잎, 꽃, 열매에 점반상 피해, 꽃 탈락, 기형과 유발 총채벌레도 바이러스 매개충으로 2차 피해 위험이 큼 바이러스병(예: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TSWV)을 전파 이드계) 흡즙 해충인 진딧물류에 강력한 효과 작물체내로 흡수되어 내부까지 침투 이행 잎 뒷면, 신초에 숨어있는 진딧물에도 효과적 사용법: 500배 희석, 고추 정식 전 밭 전체 고르게 살포 메카 – 총채벌레 방제 전문 약제 성분: 에마멕틴벤조에이트 (Emamectin benzoate) 약제 구분: 신경계 작용 살충제 (아베멕틴계) 총채벌레에 대해 섭식 중단 유도 및 빠른 마비작용 접촉 및 섭식 효과로 내·외부 총채벌레 동시 방제 잔효기간이 길고, 내성 관리에도 효과적 사용법: 2,000배 희석, 정식 전 전체 살포 타마락 – 생육 활력제 (위드크롭스) 타마락은 고추 정식 시기 전후로 사용 시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냉해 예방: 갑작스러운 저온 피해 완화 초기 생육 촉진: 줄기 굵기 증가, 새순 활성화 뿌리발근 강화: 발근 촉진 및 흡수력 향상 작물 스트레스 완화: 해충약 살포 후 회복력 향상 사용법: 500~1,000배 희석, 파라슈트 및 메카와 혼용 가능 3종 혼용 살포 가능, 정식 3~5일 전 밭 전체 살포 잡초 및 주변 해충 서식지 정리도 함께 진행 정식 후 1주일 내에 1회 추가 살포 시 활착 촉진에 매우 효과적 고추 농사, 시작이 반입니다. 정식 전 진딧물과 총채벌레 방제는 생육을 안정시키고 병해를 예방하는 필수 작업입니다. 여기에 타마락을 병용하면 해충 스트레스 완화는 물론, 냉해 예방과 뿌리 활착까지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더욱 완벽한 초기 관리가 가능합니다. 지금이 바로 고추밭을 위한 가장 중요한 준비의 시간입니다. 파라슈트, 메카, 타마락 조합으로 건강한 고추밭의 첫걸음을 시작하세요. 영양제 비료 공동구매 참여하기 ⬇️⬇️⬇️⬇️⬇️⬇️⬇️⬇️⬇️⬇️ http://pf.kakao.com/_qtGsn 농사대장 한테 문의 010 4357 0900

🌶 안녕하세요 농사대장입니다 고추 탄저병” 알아보겠습니다 탄저병은 고추 재배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대표적인 병해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물 먹은 듯 검게 변하지만, 방치하면 고추 전체가 썩어버리는 무서운 병! 특히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급속도로 퍼지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고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속 재배지 이전 해에 고추를 심었던 밭에서 탄저병 병원균이 겨울을 나고 다음 해에도 다시 발생합니다. 🛡 탄저병 예방법 1. 예방적 약제 살포는 필수! 병이 보이기 전, 비오기 전날 미리 약을 살포하면 병원균 침입을 막을 수 있어요. 👉 추천예방약제: 다이센엠-45 주성분: 만코제브 (Mancozeb) 작용: 고추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병원균 침입을 차단 특징: 접촉형 살균제로 병 발생 전 사용 시 효과 탁월 2. 환기 잘되는 재배환경 조성 고추 잎이 무성하면 통풍이 안 되어 습도가 높아집니다 적절한 순지르기와 웃자란 가지 제거로 병 예방! 3. 병든 고추는 즉시 제거 병든 열매를 방치하면 전염이 빠릅니다. 수시로 밭을 돌며 병징이 있는 고추는 바로 제거해주세요. 4. 작기 전환 시 밭 소독 고추 재배 전, 석회황합제 등으로 토양 소독하면 병원균 밀도를 낮출 수 있어요. 탄저병은 고추 재배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대표적인 병해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물 먹은 듯 검게 변하지만, 방치하면 고추 전체가 썩어버리는 무서운 병! 특히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급속도로 퍼지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고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탄저병의 발생 원인 고온다습한 날씨 장마철 기온이 25~30℃에 이르고 습도가 높을 때 병원균이 활발히 활동합니다. 비바람이나 물 튐 비가 올 때 병에 걸린 고추의 포자(균)이 다른 고추로 튀며 전염됩니다. 피해 과실 방치 탄저병에 걸린 고추를 그대로 두면 병원균이 대량 증식하며 확산을 돕습니다. 지속 재배지 이전 해에 고추를 심었던 밭에서 탄저병 병원균이 겨울을 나고 다음 해에도 다시 발생합니다. 🛡 탄저병 예방법 1. 예방적 약제 살포는 필수! 병이 보이기 전, 비오기 전날 미리 약을 살포하면 병원균 침입을 막을 수 있어요. 👉 추천예방약제: 다이센엠-45 주성분: 만코제브 (Mancozeb) 작용: 고추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병원균 침입을 차단 특징: 접촉형 살균제로 병 발생 전 사용 시 효과 탁월 2. 환기 잘되는 재배환경 조성 고추 잎이 무성하면 통풍이 안 되어 습도가 높아집니다. 적절한 순지르기와 웃자란 가지 제거로 병 예방! 3. 병든 고추는 즉시 제거 병든 열매를 방치하면 전염이 빠릅니다. 수시로 밭을 돌며 병징이 있는 고추는 바로 제거해주세요. 4. 작기 전환 시 밭 소독 고추 재배 전, 석회황합제 등으로 토양 소독하면 병원균 밀도를 낮출 수 있어요. 💊 탄저병이 발생했다면? (치료 + 예방 동시!) 👉 치료예방약제: 두루두루 탄저왕 버픽스 주성분: 아족시스트로빈(Azoxystrobin) (단일성분) 작용: 병원균의 호흡계를 차단해 곰팡이균을 사멸 특징: 침투이행성 약제로 잎과 과실 내부까지 작용해 예방과 초기도포 치료에 효과적 📌 두루두루는 아족시스트로빈 단제로서, 식물 내 침투 후 이동하여 병원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건강한 고추로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탄저 세균성 예방 엔도산(EndoSan) 주요 특징 안정화된 과산화수소 + 은(Ag) 과산화수소를 이온화된 은(Ag⁺)으로 안정화하여, 잔류 효과 및 분해 전 안정성을 높임 tapandfix.co.uk +6 endoenterprises.com +6 x.com +6 . pH 중성에 가깝고, 알코올 및 염소를 사용하지 않아 부식·자극이 적음. 광범위 미생물사멸 효과 세균, 바이러스(겉싸개 바이러스 포함), 곰팡이, 포자(spores), 바이오필름 제거까지 다양한 병원체에 효과적. 최대 99.999% 살균 효과 달성 가능 endoenterprises.com +4 endosan.com +4 austemglobal.imweb.me +4 . 잔류 및 분해 특징 에어로졸, 표면, 수계에도 사용 가능하며, 사용 후에는 물과 산소로 완전히 분해되어 안전하며 환경에 무해한 최종산물이 생성됨 ag-plus.co.uk +2 slideshare.net +2 endoenterprises.com +2 . 다양한 사용 방식 수동 분무(spray), 분무(fogging), 자동 도징 시스템, 대형 포장(500ml–100L)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 가능 slideshare.net . 국제 인증 및 승인 FDA, NSF, NATO Stock Number 및 유럽·북미 주요 국가에서 승인받은 제품 austemglobal.imweb.me slideshare.net . ISO 9001, ISO 13485, ISO 14001 등 품질·환경 인증 보유. 🦠 탄저균(Anthrax) 대응 탄저균은 포자 형태의 매우 내구성 높은 병원체로, 토양과 가죽, 털 등에 장기간 생존 가능 endoenterprises.com . 엔도산은 강력한 산화작용을 통해 포자까지 파괴할 수 있는 과산화수소 기반이기에, 생물 안전 분야에서 특히 주목받습니다. 특히: 바이오필름 제거 및 포자 살균 실험에서 효과를 입증하였으며 austemglobal.imweb.me , 의료기기, 수계, 환자용 의료 환경 등에 채택되어 탄저균 등 고위험 병원체의 안전 소독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공동구매참여 ⬇️ ⬇️ ⬇️ ⬇️ http://pf.kakao.com/_qtGsn

안녕하세요 농사대장 입니다 🫡 오늘은 고추밭 만들 때 흙지탄 (탄저병 약)과 벅스킹(코니도 입제)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1. 흙지탄(탄저병 예방 입제) 사용 이유 ✅ 흙지탄이란? 흙지탄은 탄저병을 예방하는 입제형 농약으로, 밭 조성 시 토양에 혼합하여 사용합니다. 탄저병은 고추 농가에 가장 치명적인 병해 중 하나로, 주로 습도가 높을 때 발생하여 잎과 열매를 검게 변색시키고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립니다. 🔬 주요 성분과 역할 ✔ 테부코나졸(Tebuconazole): 곰팡이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탄저병균의 증식을 차단하는 예방 및 치료 효과를 제공합니다. 흙지탄을 사용하면 좋은 점 ✅ 탄저병 예방: 초기부터 병원균을 차단해 피해를 방지 ✅ 생육 안정화: 작물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와줌 ✅ 토양 병원균 감소: 지속적인 피해 예방 효과 🛠 사용 방법 1️⃣ 밭갈이 전: 10a(300평) 기준 입제 3~5kg을 고르게 뿌립니다. 2️⃣ 로터리 작업: 입제가 토양과 잘 섞이도록 로터리 작업을 합니다. 3️⃣ 정식 후 추가 관리: 초기 병 발생이 의심될 경우, 엽면 살포제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2. 벅스킹(진딧물 방제 입제) 사용 이유 ✅ 벅스킹이란? 벅스킹은 진딧물 및 해충 방제용 입제형 농약으로, 토양에 혼합하면 뿌리를 통해 약효가 흡수되어 진딧물 발생을 효과적으로 차단합니다. 진딧물은 단순한 해충이 아니라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초기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주요 성분과 역할 ✔ 이미다클로프리드(Imidacloprid): 진딧물과 해충의 신경계를 마비시켜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성분입니다. 벅스킹을 사용하면 좋은 점 ✅ 초기 진딧물 차단: 바이러스 감염 예방 ✅ 지속 방제 효과: 추가 약제 사용 감소 ✅ 건강한 작물 환경: 생육 초기부터 튼튼하게 성장 🛠 사용 방법 1️⃣ 밭 조성 시: 10a(300평) 기준 입제 2~3kg을 토양에 뿌립니다. 2️⃣ 로터리 작업: 입제가 토양과 잘 섞이도록 로터리 작업을 합니다. 3️⃣ 정식 후 관리: 해충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추가 방제 작업을 진행합니다. 왜 꼭 흙지탄과 벅스킹을 함께 사용해야 할까? 흙지탄과 벅스킹은 **고추 재배 초기의 가장 큰 문제(탄저병 & 진딧물)**를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 탄저병: 한번 발생하면 치료가 어렵고 수확량 감소로 이어집니다. 🚨 진딧물: 바이러스를 옮겨 작물 생육을 저해하고 심각한 피해를 줍니다. 🛡️ 두 가지 입제를 함께 사용하면? ✔ 건강한 고추밭 조성 가능 ✔ 초기 피해 예방으로 노동력 감소 ✔ 추가 농약 사용 감소 = 비용 절감 4. 마무리 🌿 고추밭 조성 시 **흙지탄(탄저병 예방)**과 **벅스킹(진딧물 방제)**을 함께 사용하면, 병해와 해충으로부터 작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 초기 관리가 철저할수록 고추 생육이 좋아지고, 수확량과 품질이 향상됩니다! 건강한 고추 농사를 위해 토양 관리부터 철저히 준비하세요! 🚜 📢 자주 묻는 질문 (FAQs) Q1. 흙지탄과 벅스킹을 함께 사용하면 부작용은 없나요? 👉 권장 사용량을 지키면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Q2. 입제형 농약을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 로터리 작업을 철저히 하여 토양과 균일하게 혼합해야 합니다. Q3. 추가적인 병해충 방제 방법이 있을까요? 👉 초기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정식 후에는 엽면 살포제를 보완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동구매 진행방식 최대 50프로 할인 병충해진단및 좋은제품 소개 드리고있습니다 카카오채널 아래링크 눌러주세요 http://pf.kakao.com/_qtGs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