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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영농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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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사커리큘럼|포도] 과실 비대기 물 관리 및 열과 방지 🍇 7월, 포도알이 쑥쑥 크는 시기! 하지만 장마철 잦은 비는 '열과(과실 터짐)'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쩍 갈라진 포도를 보면 마음이 아프죠. 😭 가뭄 뒤에 갑자기 많은 물이 공급되면 포도알이 터지기 쉽습니다. 소중한 포도를 지키기 위한 똑똑한 물 관리 방법과 열과 방지 비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 1. 열과 발생 원인 및 대책 - 시기: 7월은 포도알이 급격히 커지는 시기로 수분 요구량이 많아짐. - 원인: 가뭄이 지속되다 갑자기 많은 비가 오거나 한꺼번에 많은 양을 관수할 때 발생. - 메커니즘: 토양이 건조해 과피 신축성이 떨어진 상태에서 갑자기 수분이 공급되면 과육이 팽창하며 과피가 터짐. - 대책: 토양이 지나치게 건조하거나 과습하지 않도록 꾸준히 관수하여 적정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 2. 효율적인 관수 방법 - 점적관수: 토양에 물을 서서히 공급하여 수분 변화를 최소화하고 열과를 예방. - 자동 관수 시스템: 토양 수분 센서를 활용해 포도원의 수분 상태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필요한 만큼만 관수하여 효율을 높임. - 배수 관리: 포도원 내 배수로를 정비하여 비가 많이 올 때 물이 잘 빠지도록 함. ※ 위 내용은 농촌진흥청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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