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시금치.
9월에 파종해서 잘라먹다가 그냥놔둬도 추운 겨울을 이겨내니 신통합니다.
봄이되면 일부러 꽃대올려서 잘라먹는  나물재료. 식감이 최고인데 워낙에 좋아하는 반찬이라 과하게 뿌려놓고 요즘 매일 입맛을 업시켜 줍니다.
3~4일에 한번씩 도려내는데 참 고마운 재료 입니다

초보.농부에.길을가고자 여러가지의 글도읽어보고.
또 하시는분들  경험바탕 으로 한번
체소와 과일도심어보고 수확도해보았습니다.
참  아타까운것은  경험자의 조언이 절실함  을느껴습니다.
그리고 밭을매입 하기도.힘들고.도시사람들 귀농하기가 쉽지가 않구나하는생각이
듭니다.
지금은.조금만 땅을입대해.하고있읍니다.
농부님.감사합니다.구미.촌놈♡♡♡

저는 주말농장운양하면서
자그마한 하우스가있습니다
겨울 하우스라 물관리가
어렵습니다
진딧물도 발생하고요

농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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