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에 어제 만든 밭에 비닐 깔고ᆢ싹이 조금난 홍감자를 심고 ᆢ 씨가남아 다른 밭에 콩심은 비닐 걷고 또 거름 비료 뿌리고 이랑을 만들었다 ᆢ 다행이 땅은 조금 촉촉한느낌 이어서 수미 감자도 마무리하고 산소 들러서 거름 3포 주고 12시가 되어 집에왔다 사람의 마음과 정신은 최후의 기쁨일꺼다 허리도 아프고 손바닥도아리지만 감자는 우리에게 ᆢ 더 많은 사랑을 줄꺼라고 믿는다 땅을 지키는 사람은 기쁨은 수고에서 옴을 알기에 ᆢ 지치고 힘들지만 잘될꺼라 믿는다 ᆢ 형제들의 먹거리 1호이다 논 끝과 머리부분은 작은 밭이다 이제는 고주밭정리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