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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

양파 · 영농일지
경기양평라이프
적양파, 통마늘 식재했습니다.
마늘은 마늘주아를심어 나온 통마늘이 좋다고해서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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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농사대장 입니다 🫡 2월인데 한파가 장난아니네요 너무춥습니다 건강관리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주부터 날씨가 풀린다니 양파마늘 추비 알아보겠습니다 양파와 마늘, 2월 추비 관리의 중요성 2월은 겨울을 지나 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로, 양파와 마늘의 성장을 돕기 위한 추비 시기입니다. 이 시기의 추비는 봄철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알맞은 시기와 방법으로 비료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파와 마늘은 비료의 종류와 시기에 따라 수확량과 품질에 큰 차이가 나기 때문에, 정확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1. 양파 마늘 추비 양파 마늘 는 봄에 비료를 통해 빠르게 자라나야 하기 때문에, 2월에 추비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에 주는 추비는 주로 질소비료와 인비료가 포함된 복합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양파는 생육 초기부터 질소를 많이 필요로 하므로, 질소 비료를 충분히 공급해줘야 합니다. 비료 종류: 질소, 인, 칼륨 비율이 적절한 복합비료나 유기비료 시기: 2월 초, 지렁이 비료나 퇴비를 고루 흩뿌리기 방법: 땅 위에 비료를 고르게 뿌리고, 흙을 덮어주면 비료가 흡수되기 좋습니다. 2. 마늘 추비 마늘은 양파보다 성장 속도가 느리지만, 영양 공급이 중요합니다. 마늘은 주로 질소와 칼륨을 많이 필요로 하며, 이 시기의 비료 공급이 마늘의 굵기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비료 종류: 질소, 칼륨이 포함된 복합비료 시기: 2월 중순, 마늘의 생장에 맞춰 비료를 추가 방법: 마늘 밭 주변에 비료를 고루 뿌리고, 물을 충분히 주어 흙 속으로 잘 스며들게 합니다. 3. 추비 후 관리 추비를 한 후에는 물 관리를 잘 해줘야 합니다. 특히 비료가 잘 흡수될 수 있도록 꾸준히 물을 주고, 건조한 날씨에는 흙의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비료가 과다하게 사용되면 작물에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니, 적당한 양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양파와 마늘의 추비 관리 팁 비료 주기: 2월에 1차 추비를 하고, 3월 추가적인 비료를 주어 양파와 마늘의 성장에 지속적인 지원을 해줍니다. 토양의 상태 확인: 토양이 너무 산성적이거나 염분이 많을 경우 비료의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pH 조절이 필요한 경우, 알맞은 석회질 비료를 사용하여 토양을 개선해줍니다. 팜회원님들 위한 대장이 드리는 혜택 병충해 진단을 위해선 사진을 분석하고, 증상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진을 통해 병충해의 유형, 영향을 받은 부위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올려주시면 제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병충해나 질병의 원인 및 처방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보내 주시면 진단 처방해 드립니다! 카카오톡 채널 으로 작물 사진 보내주세요 진단 처방 해드리겠습니다 🫡 카카오채널 가입하시면됩니다 참쉽죠잉^^ ⬇️⬇️⬇️⬇️⬇️⬇️⬇️⬇️⬇️⬇️⬇️ http://pf.kakao.com/_qtGsn 마늘양파바테 3kg 70~100 사용 마늘양파 바테 추비전용 제품입니다 ps 키로수를 확인 사용평수 확인 1키로 만원 2키로 13.000원 정도판매하고 있습니다 대장은 업체랑 협의해서 3kg 최대 100평 사용하게끔 포장하였습니다 팜장터 상품보기 아래링크 클릭 https://farm.fmorning.com/wwnn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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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농사대장님의 양파·자유게시판 작성글 사진
📌 붕소(B)의 효과 및 필요성 – 작물 생육에 꼭 필요한 이유! 농사를 지으며 붕소(B) 라는 영양소를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붕소는 식물에 꼭 필요한 미량원소 중 하나로, 부족하거나 과하면 작물 생육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붕소의 역할과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붕소(B)의 주요 효과 ✔ 세포벽 형성 → 식물의 세포를 튼튼하게 만들어 생육을 촉진 ✔ 뿌리 및 줄기 발달 → 뿌리의 활력을 높이고 양분 이동을 원활하게 함 ✔ 꽃눈 형성 및 수정율 향상 → 꽃 수정이 잘 되어 착과율 증가 (과일·채소 필수!) ✔ 당·양분 이동 촉진 → 광합성으로 생성된 당을 균형 있게 분배하여 과실 품질 향상 ✔ 저장성 증가 → 마늘, 감자, 양파 등 저장 작물의 품질 유지에 도움 ⚠ 붕소 결핍 시 나타나는 증상 🔹 잎 끝이 타들어가거나(엽소현상) 기형 잎 발생 🔹 과실이 뒤틀리거나 터지는 현상 (예: 사과·배 기형과, 귤 동록현상) 🔹 뿌리 발달 저하로 생육 부진 (예: 무, 배추 뿌리 비대 불량) 🔹 마늘·양파 등 구근 작물의 알이 작아지고 저장성이 떨어짐 🌱 붕소 부족은 특히 모래 토양이나 산성 토양에서 자주 발생하므로, 토양 상태에 맞춰 적절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붕소 과다 시 발생하는 문제 ❌ 잎 끝이 마르고 노랗게 변하는 독성 증상 발생 ❌ 뿌리 생장 저해로 작물이 위축됨 ❌ 과다 사용 시 토양 내 축적되어 장기적으로 문제 발생 🔹 붕소는 많이 주면 독성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올바른 붕소 시비 방법 ✅ 기비(밑거름)로 사용 시 마늘, 양파, 감자 등 저장성이 중요한 작물에 심기 전 붕사(융전 붕사 등) 10a당 1~2kg 시비 벼·보리 등 곡물류에는 기비로 적당량 사용 ✅ 엽면시비(추비)로 사용 시 붕소 결핍이 보이면 붕산 수용제 희석 후 엽면 살포 (생육기 2~3회 사용) 과수(감귤, 사과, 배 등) 착과율 향상을 위해 개화 전·후 2회 정도 뿌려주면 효과적 🌟 결론 – 붕소, 꼭 필요하지만 과하면 독! 붕소는 작물의 생육과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미량원소입니다. 부족하면 작물이 기형과를 맺거나 성장이 멈추고, 과하면 독성이 생기므로 적절한 사용이 필수! 토양 상태와 작물의 필요량을 고려해 알맞게 시비하면 품질 좋은 수확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은 붕소 비료를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경험을 공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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