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2차수확 950키로 세척건조 준비해서 건조기 입고 완료. 농촌 일손 구하기 힘들어 부부가 이틀에 걸쳐 수확하고 나니 피로가 확 밀려옵니다. 이틀전에 부산출신 조경태 6선의원과의 간담회를 통해서 농촌지역 지차체에는 정부 지원으로 외국인 근로자 공동숙소 건립을 통해서 년중 일손확보에 힘써달라고 건의 하였더니 농해수위 위원이니 꼭 그렇게 할수 있도록 힘써 주시겠다네요. 농촌지역 국회의원들을 통해서 어려운 농촌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갑시다.
그놈들 국개의원 또는 지자체의원 지금 농촌의 사람은 사람이 아니 랍니다 표에 관심만 있고 사는 이야기 말로만 해준다 하지만 농촌 인구가 우리나라에 1프로라 하네요 표가 없기에 신경을 안써요 농산물갑조금만 올라가는 기미만 보이면 수입을 하고 남아돌면 알아서 하라고만 하니 농사 정말 큰일 입니다 일은 엄청나게 하지만 소득은 최하위 무너지기 일보직전 이라고 봐야 합니다 나도 농사를 짓고는 있지만 년 소득은 창피할 정도로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