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을 타고 거제도 작은 섬에
친구내외랑 우리내외 그리고 동네 형수랑 동행해서 유람선 잠시타고
도착했습니다.
점심 시간에 맟추어 예약했는데 도착하자 짐 풀고 점심 먹으면서
밦반찬에 소주 한 잔하고 섬 일주를
걸어서 돌아 봤는데 저녁 시간까지는
시간이 조금 남아서 글을 씀니다.
쑥나물 달롱개도 있고 바닷가 구경도 주변 소나무가 너무 싱싱하고
바닷물에 조개류도 잡으며 봄기운
많이 받았습니다.
17시30분에 저녁 식사
어부의 만찬 민박집 최고의 만찬
1박2일 3식 평일 1인 80000원
아래 사진 참조 구름다리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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